- 25일 정기총회에서 선임 예정
- 삼성전자, m 2 슬롯이 미래 핵심 사업 축임을 재확인...AI·m 2 슬롯 융합 시대 본격화 신호탄

▲제12대 한국AIm 2 슬롯산업협회장에 내정된 오준호 삼성전자 고문
▲제12대 한국AIm 2 슬롯산업협회장에 내정된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m 2 슬롯추진단장 겸 고문

한국AIm 2 슬롯산업협회를 이끌어 갈 후임 회장사에 삼성전자, 협회장에는 삼성전자에서 휴머노이드 등 미래 m 2 슬롯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미래m 2 슬롯추진단 오준호 단장이 제12대 회장으로 내정되었다. 협회는 오는 25일 오전 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오준호 신임회장은 1954년생으로 연세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석사,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기계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1985년부터 KAIST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소인 휴보(HUBO) 랩을 만들어 2004년 국내 최초로 2족 보행 로봇 휴보, 2009년 휴보2, 2013년 DRC휴보 등을 개발해 왔으며,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DRC)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11년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창업해 대표이사, CTO 등을 맡아오다 2024년 삼성전자에 인수되면서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단장 겸 고문으로 영입되어 휴머노이드 등 미래 로봇 사업을 책임지고 있다. 2026년 제어로봇시스템학회장도 맡고 있다. 

이번 삼성전자의 한국AI로봇산업협회 회장사 선임은 국내 로봇 산업 생태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글로벌 IT·반도체·가전 분야를 선도해온 삼성전자가 협회 수장을 맡았다는 점은 단순한 직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의 본격적인 융합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산업용·서비스 로봇 기업, 부품·시스템통합(SI)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350여 회원사를 둔 국내 대표적인 산업 협의체다. 정책 제언, 표준화, 산업 진흥 전략 수립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 같은 플랫폼의 회장사에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렸다는 것은 로봇 산업이 더 이상 특정 전문 기업 중심의 영역이 아니라, 국가 전략 산업 차원으로 격상됐음을 보여준다.

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형 테크 기업들이 로봇을 AI 확장의 최종 단계로 인식하며 대규모 투자에 나서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협회장사 선임은 국내 기업들의 대응 역량을 결집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선임은 삼성전자 역시 m 2 슬롯을 미래 핵심 사업 축으로 보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대목이다. 가정용 서비스 m 2 슬롯, 웨어러블 m 2 슬롯, 자율이동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개발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협회 활동은 산업 전반의 기술 트렌드와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창구가 될 수 있다.

업계에서는 “대기업과 전문 로봇기업 간 협력 생태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협회장사로서 삼성전자가 단순한 상징적 역할을 넘어, 공동 연구·공동 실증·공동 표준화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수 있을지가 향후 관건이다.

삼성전자의 한국AIm 2 슬롯산업협회장사 선임은 국내 m 2 슬롯 산업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AI와 m 2 슬롯의 결합,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 산업과 정책의 유기적 연계가 본격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진오 현 회장은 지난 2년간 협회를 맡아 협회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AI·로봇 산업의 결집과 확장에 주력해왔다. 특히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융합을 산업 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협회를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닌 정책·산업 플랫폼으로 재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회장 재임 기간 동안 협회는 회원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했다. 로봇산업 진흥 정책, 규제 개선, 실증사업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업계 의견을 수렴해 관계 부처에 전달하는 창구 기능을 수행했다. 재임기간 협회 이름을 AI·로봇산업협회로 변경하였고, 회원사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푸드테크·국방·부품·SI 등 로봇협의회를 만들어 협의회 중심으로 협회를 이끌어 왔으며 25일 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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