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광학·RF/원격 식별 센서 데이터 통합
가장 경제적으로 다층 드론 탐지·추적·식별 가능

▲매트릭스스페이스는 레이더, 광학, RF/원격 식별 센서 데이터를 통합한 시야를 제공해 위협을 검증하는 다중 센서 기반의 매트릭스스페이스 퓨전 360을 출시했다. (사진=매트릭스스페이스)
▲매트릭스스페이스는 레이더, 광학, RF/원격 식별 센서 데이터를 통합한 시야를 제공해 위협을 검증하는 다중 센서 기반의 매트릭스스페이스 퓨전 360을 출시했다. (사진=매트릭스스페이스)

미국 매트릭스스페이스(Matrixspace)가 퓨전 360을 출시하면서 드론 대응(카운터드론)에 필요한 휴대형 첨단 드론 탐지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드론라이프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퓨전 360은 레이더, 광학, 무선주파수(RF)/원격 식별 센서를 통합해 실시간 공역 인식을 제공하는 새로운 드론 대응(C-UAS) 시스템이다. 이 새로운 플랫폼은 탐지 지점에서 여러 센서 데이터를 수집해 운영자가 공중 위협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업 및 국방 분야에서 드론 활동이 더욱 복잡해짐에 따라 매트릭스스페이스 퓨전 360은 탐지 및 추적에 대한 더욱 정교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즉각적이고 상호 연관된 데이터를 제공해 오경보를 줄이고 소형 또는 저고도 비행 드론의 식별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또한 적대적인 ‘다크 드론’, 규정을 준수하는 항공기 및 협력 시스템들을 구분해 혼잡하거나 GPS 신호가 방해받거나 저하되거나 수신 불가능한 환경에서도 더욱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위협 대응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한다.

맷 클링 매트릭스스페이스 AI 시스템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우리는 저고도 공역 인식에 레이더와 인공지능(AI)를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접근 방식을 통해 사용자에게 훨씬 더 높은 품질의 결과를 제공한다. 퓨전 360은 비용이 많이 들고 중요한 드론 활동을 놓치는 기존의 분리·분산형 접근 방식을 대체한다. 고객들은 오탐지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안전하고 유연하며 경제적인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AI 기반의 휴대형 드론 대응 시스템

▲퓨전 360은 여러 센서 데이터를 하나의 신뢰할 수 있는 공역 상황 정보로 통합해 드론 대응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매트릭스스페이스)
▲퓨전 360은 여러 센서 데이터를 하나의 신뢰할 수 있는 공역 상황 정보로 통합해 드론 대응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매트릭스스페이스)

매트릭스스페이스 AI 플랫폼은 엣지에서 센서 데이터를 통합하고 상황별 정보를 적용해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퓨전 기반 시스템은 RF 간섭이 심하거나 사용할 수 없는 곳, 또는 GPS위성 신호가 차단된 환경에서도 레이더 정확도를 유지해 일관된 추적 및 상황 인식을 보장한다.

퓨전 360은 휴대성이 뛰어나 신속히 배치할 수 있으며, 탐지 범위 요구 사항의 확장에 따라 손쉽게 네트워크 연결을 할 수 있다. 개방형 아키텍처는 이 솔루션과 기존 카운터드론 및 보안 운영을 원활하게 통합시켜 준다. 매트릭스스페이스는 퓨전 360을 “현재 이용 가능한 가장 경제적인 다층형 드론 탐지, 추적 및 식별 솔루션”이라고 설명한다.

매트릭스스페이스는 또한 다양한 환경에서 다목적 저고도 공역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레이더 전용 버전인 포터블 360도 제공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종합적으로 볼 때 모든 규모의 운영에서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드론 탐지 기술을 발전시키려는 회사의 목표를 강조한다.

이재구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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