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AI 기반 자율 방위 슬롯사이트 샤오미 분야 미국 선도 기업 출범 추진
부동산 개발 및 건설 기업인 JFB 컨스트럭션 홀딩스는 AI 기반 엑스텐드(XTEND) 운영체제(XOS)를 중심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방산 기술 기업 XTEND와 전량 주식 교환 방식의 합병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발표했다.
JFB 컨스트럭션 홀딩스는 주거 및 상업용 건설과 개발 분야에서 수 세대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업 결합은 에릭 트럼프, 언유쥬얼 머신즈, 어메리칸 벤처스, LLC, 프로티고 벤처스, 앨리야 캐피털 등 전략적 투자자들의 투자로 추가 지원을 받는다. 합병이 완료되면 통합 법인은 ‘XTEND AI 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나스닥에서 종목 코드 ‘XTND’로 거래될 예정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본사와 생산 시설을 둔 통합 법인은 AI 기반 자율 방위 및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미국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XTEND는 실전에서 검증된 XOS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국방, 공공 안전, 민간 보안 분야를 위한 차세대 자율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XTEND의 제품은 원격 운용 기능을 활용해 공중, 지상, 해상 드론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으며, 복잡하고 역동적인 임무를 즉시 수행할 수 있는 운용 준비 상태를 갖추고 있다.
이번 거래는 또한 플로리다주 탬파 생산 시설에서 NDAA(미국 국방수권법) 기준을 충족하는 미국 내 생산 역량 확대를 지원하고, 미국과 NATO 동맹국, 아시아 지역 고객에게 XTEND 제품을 보다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XTEND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아비브 샤피라는 “글로벌 안보 환경이 더욱 불안정해지면서 운영자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오늘날 방위 기술 분야에서 가장 큰 시장 기회 중 하나다. JFB와의 결합을 통해 우리는 미국 내 제조 역량을 확장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고, 미국 공공 자본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JFB 최고경영자(CEO)인 조지프 F. 바실 3세는 “우리가 XTEND에 주목한 이유는 AI 기반 운영체제의 강력한 성능과 확장성이다. XOS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실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임무 수행을 통합하는 핵심 자율 플랫폼이다. XTEND의 운영체제와 첨단 AI 역량을 JFB의 실행력, 인프라, 구축 전문성과 결합함으로써 미국 내 제조를 가속화하고, 책임 있는 생산 확대를 실현하며, 미국에서 구축된 차세대 방위 기술 플랫폼을 공공 자본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명확한 기회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합병 계약 조건에 따라 XTEND 주주와 JFB 주주는 새로운 지주회사인 XTEND AI 로보틱스의 주식을 받게 된다. 이번 합병은 양사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으며, JFB 발행 보통주의 과반을 보유한 주주들의 서면 동의도 확보했다. 양사는 해당 거래가 2026년 중반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