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외용 순찰슬롯사이트 추천 패트로버가 현대건설 사옥 외부를 순찰 하고 있다.(사진=도구공간)

AI 자율주행 순찰슬롯사이트 추천 전문기업 도구공간(대표 김진효)이 현대건설과 함께 ‘미래도시 사업 특화적용을 위한 자율주행 순찰슬롯사이트 추천 활용’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PoC 프로그램은 2024년 현대건설이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최한 ‘현대건설 x 서울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Seoul Startup Open Innovation)’서 도구공간이 스마트 안전 분야 스타트업으로 선정되며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 협업 프로그램이다.

PoC의 주요 목표는 ▲슬롯사이트 추천친화건축 설계·구축을 위한 실증기반 데이터 확보 및 가이드라인 도출 ▲현대건설의 건축·주택·복합개발 등 사업지에 자율주행 순찰슬롯사이트 추천을 도입하기 위한 사전 실증이다. 이를 위해 도구공간의 실외 순찰슬롯사이트 추천 ‘패트로버(Patrover)’를 활용해 현대건설 사옥 외부 주차장 및 도로 등을 순찰하며 실증을 진행했다.

도구공간의 패트로버는 실외 순찰에 특화된 모델로 방진·방수 기능과 높은 내구성을 갖춰 악천후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보안 AI 기술을 적용해 ▲화재 및 가스 감지 ▲이상 소음 감지 ▲낙상감지 등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지할 수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한국슬롯사이트 추천산업진흥원(KIRIA)으로부터 ‘실외이동슬롯사이트 추천 운행 안전 인증’을 획득해 실외 순찰이 더욱 자유로워졌다.

이번 PoC를 위해 투입된 패트로버는 ▲금연 장소 흡연자 발견 시 안내방송 송출 ▲전기자동차 충전소 고온 감지 ▲사람 접근 시 안내방송 송출 ▲주야간 정기순찰 및 주행 데이터 수집 등 특화된 AI 기능을 통해 향후 스마트시티, 슬롯사이트 추천친화형빌딩 등 미래 건설사업에서 순찰슬롯사이트 추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증 운영하였다.

도구공간 관계자는 “이번 PoC 프로그램을 통해 건설사가 요구하는 슬롯사이트 추천 외관, 무게, 속도, 기능 등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건설사 맞춤형 순찰슬롯사이트 추천 서비스 및 기능을 개발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