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슬롯 이제 ‘선택’ 아닌 ‘생존 위한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을 것”
“산업부와 공조 통해 휴머노이드·AI 자율제조가 기업 먹거리 될 수 있도록 노력”
"새해 국가와 국민에 큰 공헌하는 시카고 슬롯 기업들 많이 탄생하길 기대"
로봇신문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특집으로 국내 로봇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주요 기관장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들어보는 기획시리즈 ‘기관장에게 듣는다’를 마련했습니다. 두 번째 순서는 한국AI·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입니다.
Q. 2025년 한국AI·로봇산업협회의 주요 사업 성과는 무엇입니까?
협회는 협회명을 AI·로봇산업협회로 변경하면서 큰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 회원사 수는 작년초부터 꾸준히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24%이상 증가했고, 협회 명칭 변경 이후 AI,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Robotics Foundation Model), 배터리 등 관련 분야 회원사가 증가했습니다. 로보월드는 1027개부스, 참관객 5만명이라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해외 바이어 연계 약 2636억원 규모 수출 상담을 성사 하는 등 비즈니스 연계 활동, 로봇부품기업협의회 등 산업 네트워킹, 로봇기업-수요기업 매칭, 약 400여명 인재양성 직무교육, 첨단전략산업 발전지원 등 정책/표준/규제 개선도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한편 로봇기업의 성공을 위해 우리 사회가 많은 도움을 주기 시작했는데 특히 김앤장법률사무소, 우리은행, 삼성증권과 MOU를 체결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Q. 최근 1~2년새 야심 차게 출범시킨 ‘푸드테크·국방·부품·SI 등 로봇협의회가 지난 1년간 거둔 가장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는 무엇입니까?
협의회의 존재 이유는 시카고 슬롯산업이 너무나 광범위하게 확대됨에 따라 분야별 차별화되는 전략과 지원이 필요하고, 전문적인 리드쉽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최종적으로 각 분야 회원사의 비즈니스가 더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협력이 쉽지 않은 우리나라 생태계에서는 협력을 이끄는 협의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경쟁하면서 함께 협력하는 생태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지난 1년은 푸드테크에서는 여러 만남이 있었고, 국방 분야에서는 협의회가 국방 시카고 슬롯 관련 기획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부품쪽에서도 올해 함께 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 현장의 목소리가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되어 올해에는 그 결실이 성장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Q. 2026년 국내와 해외 시카고 슬롯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기술적인 흐름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2026년 로봇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연평균 20%에 가까운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가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로봇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한편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선진국에서는 인간의 삶의 질을 강화하기 위해 로봇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피지컬 AI와 로봇의 만남이 중요한 이슈가 될 것입니다. 피지컬 AI가 많은 투자를 끌어오는 역할을 하고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탄생하고 있으며, 이들은 기존 로봇기업들과 협력해야만 합니다. 이에 따라 로봇 기술 활용 가능 분야가 크게 확대될 것이기 때문에 로봇의 시장도 넓은 범위로 확대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기술발전과 시장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질 것 같습니다.
Q. 새해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소개해 주십시오.
먼저 국내에서는 시카고 슬롯기업간의 협력이 제일 중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할 것입니다. 특히 표준화와 교육분야에서도 협회의 리더쉽이 더 강화될 것입니다. 반드시 협회 회원사가 500개사가 넘을 수 있도록 회원사 모집도 강화할 것입니다. 멀티캠퍼스와 협회가 처음으로 시작하는 시카고 슬롯산업 최고 경영자 과정을 통해서 시카고 슬롯산업과 비즈니스에 대한 더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방향과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국시카고 슬롯산업진훙원, 한국시카고 슬롯융합연구원과의 협력강화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이들 기관과는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더 적합한 시카고 슬롯정책을 개발하는 노력도 함께 할 것입니다. 특히 피지컬 AI와 시카고 슬롯의 더 빠른 연결을 위한 융합적 분야을 찾아서 제안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협회안에 피지컬 AI팀을 이미 작년말 만들었으며, 이 팀과 함께할 전문가 그룹을 만들어서 시카고 슬롯분야 피지컬 AI의 국내 확산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그리고 자율 제조 분야에서 정부의 정책을 강하게 지원하면서 협회 회원사의 발전으로 연결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다가오는 지자체들의 시카고 슬롯산업 참여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지자체만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시카고 슬롯산업 완성은 거의 불가능하기 떄문에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지자체의 시카고 슬롯기업 및 공공기관을 연결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개최되는 휴머노이드 대회인 로보컵 행사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 대회를 준비하는 우리나라 팀들을 위한 지원도 잘 하도록 할 것입니다.
올해 출발하는 서울대학교 로보틱스연구소가 미국 케네기멜론대학교에서처럼 국가적인 협력과 혁신을 리드하는 대표적인 로보틱스연구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연구소가 먼저 모범적인 발전을 이루어내면 더 많은 대학에서도 로보틱스연구소가 생길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Q. 로봇산업의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않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부의 로봇산업 정책과 관련해 건의 사항이 있다면?
시카고 슬롯산업은 이제 황금기로 진입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의 시카고 슬롯산업은 자동차 산업의 110년전의 모습에 가깝습니다. 포드 자동차에서 처음으로 대량생산을 성공하여 일반인들도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자동차 산업이 황금기로 진입하였습니다. 시카고 슬롯도 이제 대기업 공장만 아니라 모든 생산 및 서비스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피지컬 AI의 발전, 값싼 부품들의 글로벌 공급망, 시카고 슬롯기술의 낮아진 진입장벽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고령화, 삶의 질, 안전 등의 사회적 문제가 시카고 슬롯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현장(시장)을 폭발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과연 좋은 성과를 내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을 받으면 우리에게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 않다는 의미에서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답을 합니다. 그 이유는 중국의 발전이 우리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지만, 사실 중국이외에도 일본, 미국, 유럽의 속도가 과거와 매우 다르게 빨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10년, 길면 20년 안에 각 분야에서 시카고 슬롯 강자들이 거의 결정될 것입니다.
제조 시카고 슬롯산업은 과거 일본과 유럽이 강세였지만 이제는 일본과 중국으로 옮겨 왔고, 의료분야는 여전히 미국이고, 축산분야는 네덜란드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카고 슬롯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몇 분야에서 강한 국가로 발전할 수 있을까요? 중요한 10% 분야에서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가 되고, 30% 분야에서는 세계 3위에 들어가고, 50% 분야에서는 세계 5위권에 들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는 이런 꿈을 꾸고 있지만 함께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야 하고, 함께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대화의 장을 만들려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슬롯산업에서 제조업과 국방은 국가 경쟁력과 밀접하게 연결되기 때문에 정부의 강한 정책 드라이브와 투자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강한 기업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서비스 시카고 슬롯분야는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서비스 시카고 슬롯 분야에서는 새로운 시카고 슬롯의 도입이 쉽도록 만들어주는 규제 완화 및 관리는 빨리 진행하여야 합니다. 가장 시카고 슬롯 활용이 쉽게 완성되는 나라로 만들어 주지 않으면 강한 시카고 슬롯 기업의 탄생은 불가능합니다.
규제 완화와 함께 정부는 시카고 슬롯 시장 개발과 확보에 더 많은 노력을 해 주길 바랍니다. 기술 개발은 어떻게든지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는 수준으로 많이 올라와 있어서 현재의 시카고 슬롯 분야는 규모의 경제를 갖는 시카고 슬롯 활용 시장 또는 현장을 정의하고, 이를 중심으로 표준화를 국가 차원에서 만들어 가장 먼저 시카고 슬롯화를 완성한 다음, 세계 시장으로 나가는 것이 핵심 방향입니다.
Q. 중국과도 협력해야 한다는 실용주의적 입장을 갖고 계신데 실제 국내 로봇산업계는 중국산 로봇의 공세에 큰 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양국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중국 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유럽과도 협력해야 합니다. 이들 국가중에 중국이 가장 적극적으로 우리나라와 협력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협력방안을 빨리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중국에서 생산하기도 하고, 시카고 슬롯을 수입해서 국내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이외의 더 큰 차원에서 협력 방안이 나오면 좋겠는데, 시카고 슬롯산업 전반에 걸쳐서 두 나라 모두 잘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년 일본과 협력을 위해 일본시카고 슬롯협회 리더들을 만났는데 일본에서는 서비스 시카고 슬롯 스타트업 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12월 오사카에서 처음으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나라와 이 분야에서 협력하기를 기대하고 있어서 여기서 먼저 협력 방안을 찾으려고 합니다.
미국도 시카고 슬롯에 대한 정부의 투자가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런 흐름에서 반드시 좋은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을 시장으로만 보고 접근하는 것은 과거의 방식이며 이제는 공존을 위한 협력 생태계 차원으로 넘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최근 조선, 국방 분야의 협력과 같이 시카고 슬롯도 한층 더 고차원화 되기를 기대합니다.
유럽의 독일, 덴마크, 이탈라아 등에서 우리나라와 더 가까운 관계를 바라고 있는데 우리가 먼저 각국의 강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나라와 맞는 조화로운 협력 방안을 찾고자 할 것입니다.
이러한 국제적 협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는 노력을 먼저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기술적 하이테크보다는 모든 것을 융합하는 복잡한 딥테크 문제들을 잘 풀어내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인 국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규제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데 반드시 이 문제가 극복되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Q. 산업부가 휴머노이드 시카고 슬롯과 AI자율제조를 지원하는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협회는 어떠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산업통상부의 핵심 정책 기조인 ‘AI 자율제조’와 ‘휴머노이드 기술 선점’에 발맞추어, 협회가 민관 가교 역할을 할 것입니다. 로봇 산업 청사진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매출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협회는 핵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산업부가 추진하는 AI 자율제조 전략의 핵심은 제조 공정에 AI와 로봇을 결합해 지능화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복잡한 구성요소들의 연결을 위한 자동화와 로봇화는 피지컬 AI라는 이름으로 통합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고난도 부품과 고성능 AI 제어 기술이 집약된 분야입니다. 협회는 산업부의 휴머노이드 개발 과제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K-휴머노이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협회는 산업부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휴머노이드와 AI 자율제조가 우리 기업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스케일업(Scale-up)’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협회는 현장 맞춤형 전문가를 양성해 산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노력도 할 것입니다.
Q. 국내 시카고 슬롯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합니까?
현재 우리 로봇 산업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은 많지만, 이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한 ‘파편화’가 고착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고 자생력을 갖춘 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로봇 생태계는 혼자서 만들 수 없습니다. 대기업, 전문연구기관, 로봇전문기업, 부품기업, 대학교 그리고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연결된 역할을 바탕으로 가까운 미래에 다가오는 큰 로봇 시장을 어느 나라보다 빨리 만들어서 함께 협력하게 만들면 빠르게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입니다. 이런 노력은 덴마크와 네덜란드에서 잘하고 있어서 그들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Q. 협회가 회원사를 크게 늘리는 등 양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로봇 산업을 대표하는 ‘이익단체’로서 목소리를 더 키워야 한다는 주문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회장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회원사 확대라는 양적 성장을 점점 이루고 있는 협회는 이제 산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이익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협회, 정부 및 국회와 소통하는 협회, 지자체와 기업을 연결하는 협회, 분야별로 특화되는 협의회 중심의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특히 회원사들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광범위한 로봇산업의 특성을 고려해서 분야별 수많은 로봇 리더들을 양성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협회는 이익단체에 그치지 않고, 인류에 봉사하는 로봇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에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Q. 국내 시카고 슬롯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협회는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회장께서 생각하시는 유망 시장 또는 분야는 무엇입니까?
이제는 단순히 해외 전시회에 한국관을 꾸미는 수준을 넘어, 현지 맞춤형 진출 전략을 지원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외 기관 30여개사와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미국, 일본, 유렵, 중국 등과 각각 다른 특화된 협력 방안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같이 노력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시장이 열리도록 하는 방법도 찾아볼 것입니다. 시카고 슬롯을 통한 사회 고도화가 필요한 모든 나라가 우리의 유망 시장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나라가 먼저 사회 고도화를 완성하는 테스트베드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일본도 우리나라 시카고 슬롯의 시장이 될 수 있는 분야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들 모든 국가가 우리의 유망시장이 될 수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들에게 유망 시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유망 분야는 우리가 그 분야에서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가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Q. 신년을 맞아 국내 로봇 산업계에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협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국내 기업들이 국내 시장 뿐 아닌 해외 시장에서 ‘K-로봇’의 깃발을 꽂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협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런 협력 생태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로봇 시장 개발에 모든 노력을 함께 하자고 당부드립니다.
그동안 시카고 슬롯산업을 지원해준 국가와 국민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고, 이에 대한 보답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시카고 슬롯기업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인류에 봉사하는 도구로 탄생한 시카고 슬롯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각 다른 소명의식을 가지고 큰 공헌을 하는 기업들이 많이 탄생하고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