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렉스 SoC 기반 첨단 주행·주차 솔루션 공동 개발 나서기로

▲현대모비스 정수경 부사장(전장BU장·왼쪽)과 퀄컴 나쿨 두갈 총괄부사장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퀄컴)

퀄컴은 현대모비스와 CES 2026에서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차세대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포괄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정수경 현대모비스 부사장(전장BU장)과 나쿨 두갈 퀄컴 총괄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 교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무료 슬롯 머신 다운 받기의 시스템 통합, 센서 융합, 인지 분야 전문성과 퀄컴의 시스템온 칩(SoC) 기술 리더십을 결합, 신흥 시장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공급 기회 확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렉스(Snapdragon Ride Flex) 시스템 온 칩(SoC)에 기반한 첨단 주행 및 주차 솔루션 개발을 필두로 협력을 본격화한다. 향후 SDV 적용을 위해 현대모비스의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퀄컴의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통합 솔루션도 함께 개발해 성능·효율·안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정환 기자 robotstory@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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