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농장도 값싸고 사용하기 쉽게···UI 간소화·자동 제어·핸즈프리 내비 정확도 향상

미국 팜-응(farm-ng)이 자사의 농업용 로봇 아미가(Amiga)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SW) 스택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농업 슬롯무료게임 기업은 이번 업데이트가 중소 규모 농장에 저렴하고 실용적이며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을 제공하려는 자사의 헌신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브렌던 다우들 팜-응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목표는 항상 농부들에게 강력하면서도 저렴한 장비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미가 로봇 플랫폼에 대한 개선 사항들은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직접 반영한 것이며 모든 규모의 농장에서 첨단 농업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왓슨빌에 본사를 둔 팜-응은 로봇 혁신을 통해 농장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주력 제품인 아미가는 중소 규모 농장, 연구 기관, 개발자를 위해 설계된 모듈형, 전기식, 개방형 아키텍처 로봇이다.
이 회사는 “농업 커뮤니티가 오늘날의 과제인 작물 관리에서 데이터 수집 문제까지 해결하고 미래의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레어 들로네 팜-응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로보비즈니스 2024에서 기조 연설을 했다.
◆아미가 업데이트에 UI도 포함
향상된 기능에는 간소화된 재배자 중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영농 구역 내 자동화 장비 제어 실현, 핸즈프리 내비게이션(경로 탐색) 모드의 정확도 향상, 그리고 현장 작업 간소화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작업 관리자(Job Manager)가 포함된다.
업데이트된 UI는 재배자에게 로봇 상태 모니터링, 앱 간 전환, 손쉬운 장비 관리를 위한 직관적 대시보드 등을 제공한다. 작업자들은 이를 통해 분무기를 켜고 끄거나 특정 시간 동안 작동하도록 도구를 설정할 수 있다.
팜-응은 이러한 설계 덕분에 최소 기술 경험만을 가진 사용자들도 아미가 슬롯무료게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작업을 간소화시켜주는 팜-응 ‘작업 관리자’ 기능
팜-응은 사용자들이 새로운 ‘작업 관리자’ 기능을 통해 정의된 경로 및 구역 내에서 전체 작업을 계획하고 시간을 줄이고, 반복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밀한 도구 제어를 통해 파종, 제초, 농약 살포같은 작업을 손대지 않고도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런 기능을 통해 반복 작업을 간소화하고, 시간을 절약하며, 인적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팜-응은 “새로운 농업 로봇용 SW 기능들은 모두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된다. 기존 아미가 사용자들은 하드웨어(HW)를 추가하거나 복잡한 설치를 하지 않고도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