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부문 총 39개 국내 대표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기업 선정·시상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CEO 간담회 통해 올해 산업 및 시장 평가
2026년 협력과 도약의 생태계 조성 다짐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기업 시상식에서 수상기업 CEO 및 관계자 등이 행사 종료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기업 시상식에서 수상기업 CEO 및 관계자 등이 행사 종료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로봇 미디어 로봇신문이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로봇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 로봇기업은 올 한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더 견고한 생태계 조성과 협력을 다짐하며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로봇신문은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골드홀에서 로봇 기업 CEO, 로봇 관련 협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Korean Robot Company of the Year 2025)’ 시상식과 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의 대한민국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기업은 2025년 한해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과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 CEO 경영 능력, 신제품 발표 및 시장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산업용 로봇 △전문 서비스 로봇 △개인 서비스 로봇 △로봇 부품/디바이스 △로봇 SW/플랫폼 △인공지능 △로봇 SI(시스템 통합) 등 7개 부문에서 총 39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2016년 첫 시상 이후 10년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서는 유진로봇이 10회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국내 로봇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로봇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올라 헌액패를 받았다.

또 뉴로메카는 2017년부터 9년 연속, 두산로보틱스는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8번째 수상기업인 티로보틱스를 비롯해 시스콘로보틱스, 에스피지, 하이젠RNM, 에스비비테크, 원더풀플랫폼 등이  7번째 수상으로 다년 수상기업의 위상을 다졌다.  

또 로보스타, 유일로보틱스, 휴림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대동로보틱스, 메이크웨어, 에이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코스모로보틱스, 케이스랩, 주강로보테크, 테솔로 등 10개사는 처음으로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류지호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산업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이 대한민국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기업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불확실한 경제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도전정신으로 우리 로봇 산업의 위상을 높여 주신 ‘올해의 대한민국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기업’ 수상기업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성과가 단순히 한 기업의 성장을 넘어 대한민국이 ‘로봇강국’으로 도약하는 든든한 초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AI 로봇 시대라는 거대한 전환점을 맞은 로봇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과 규제혁신, 현장실증을 통한 시장 창출 등에 민관의 역량을 결집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조규남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신문 대표이사 겸 발행인이 시상식에서 환영 및 축하 인삿말을 하고 있다.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다사다난했던 올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국내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오신 수상 기업 대표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과 수고 많으셨다는 인사를 드린다”며 수상 기업을 격려했다.

조 대표는 “선정된 39개 기업 중 18개사가 상장사이며 내년 기업공개를 준비 중인 기업도 다수일만큼 국내 로봇산업은 양적·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도 “기술·가격·규모·속도 경쟁에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에 맞서 진짜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도록 민관이 지혜를 모아 산업을 키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로봇 산업의 동반자이자 등대로 함께 해온 로봇신문은 올해 주간지 ‘로봇 플러스’의 20호 발간을 이어 가는 한편, 내년에는 로봇기업 CEO 포럼, 국내외 로봇행사 참관 및 보도를 통해 로봇 생태계의 한 주체이자 미래의 방향타로서 늘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기업]

부문 수상기업
산업용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나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두산로보틱스, 라온테크, 로보스타, 유일로보틱스, LPK로보틱스, 티로보틱스, 휴림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전문 서비스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고영테크놀러지, 대동로보틱스, 로보티즈,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앤드디자인, 모비어스, 메이크웨어, 시스콘로보틱스, 유진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에이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코스모로보틱스, 큐렉소, 케이스랩, 트위니, 티라로보틱스
개인 서비스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로보케어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부품/디바이스 알에스오토메이션, 에스비비테크, 에스피지, 에이딘로보틱스, 유엔디, 주강로보테크, 테솔로, 웰콘시스템즈, 하이젠RNM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SW/플랫폼 빅웨이브로보틱스, 씨메스, 클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인공지능 원더풀플랫폼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SI 건솔루션, 브릴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CEO 간담회에서는 2026년 국내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시장진출과 규제 대응 △부품 국산화와 생태계 조성 △대중의 인식 개선 등과 관련된 제언과 민관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김병재 건솔루션 부사장은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속 기술 개발을 위한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토로하며, 정부 차원의 인재 확보 및 육성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 로봇기업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과 지원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김원경 라온테크 대표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 속에 우리 로봇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간 협력이 중요한데 아직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필요하다면 협력 기업의 솔루션을 결합해 신속하게 해외 시장에 진입하는 시도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인준 고영테크놀로지 전무도 “해외시장 진출시 초기 정착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와 관련된 “정책적·법률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배병주 로보스타 대표는 “국내 산업 투자가 축소되다보니 미국 등 해외 진출을 많이 모색 중인데, 수출을 위한 해외 안전인증 등 관련 제도 정비와 지원이 모색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우 대동로보틱스 전무는 “(특히) 농업분야는 국가별 규제, 법규 동향 파악이 쉽지 않다”며 “비즈니스 영역별로 다르겠지만 협회 등 지원기관에서 관련 정보와 가이드가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현수 두산로보틱스 상무도 “지능형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의 시장 확산을 위해서는 관련 안전인증 등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철수 유엔디 대표는 “(로봇산업을 두고) '소문은 많은데 주문은 없다'는 말처럼 아직은 녹록지 않은게 현 상황”이라며 “규모의 경제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마중물로서 정부 정책의 수립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외 시장 공급이 가능하더라도 소량 판매시 물류비 부담이 만만치 않은 현실을 예로 들며 이 같은 갈증을 해소할 정책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국산 부품 사용과 가격 경쟁력의 딜레마에 대한 논의도 뜨거웠다. 여영길 에스피지 대표는 “대한민국의 로봇 매출은 여전히 1000억원이 안되는 상황“이라며 화두를 던졌다. “국산 부품이 중국 제품에 비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가격 이슈로 국내 로봇 기업들이 이를 수입해 사용하거나 해외에서 제작하는 경우가 있다”는 여 대표는 우리 로봇 산업의 공존 공생을 위해 국산 부품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윤행 에이딘 대표도 중국산에 대응하는 국산 부품 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우리 회사 휴머노이드 부품의 60%가 국산인 것은 대부분 힘겹게 자체 제작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중국의 가격공세에 버티기 쉽지 않지만 국산 부품이 너무 비싸면 쓰기가 어렵다”며 현실적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 해결책으로 국산 부품을 사용하는 완성형 휴머노이드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상생 정책’을 제안하며 로봇기업과 부품기업의 공존을 강조했다.

류재완 에스비비테크 대표와 조동일 알에스오토메이션 CSO는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부품기업협의회를 통해 부품기업들의 공동 성장과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류지호 로봇산업진흥원 원장대행은 “부품 보조금은 현실적 제약도 분명 있지만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도에 2000억원 규모로 편성된 로봇산업 지원예산과 관련해 로봇산업진흥원을 플랫폼으로 삼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우리 로봇 기업들이 좁은 내수시장에서 과도한 치킨 게임을 하는 측면이 있다”며 “이제는 해외시장 진출과 중소기업의 로봇 자동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과 기업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김민교 빅웨이브 대표도 “로봇 대중화는 중소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 있다고 본다”며 “각 고객마다 최적화된 타기팅과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로봇의 미래가치는 높아지고 있지만 기업들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그들이 안고 있던 어려움의 원인과 해결책 등이 공유되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로보월드가 규모 면에서는 성장했지만, 테마를 가진 조금 더 내실 있는 형식이 고민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내놨다.

심태호 LPK로보틱스 대표는 “우리 로봇 기업들이 각자도생의 방식보다는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도 “소버린 AI처럼 소버린 로봇도 중요하다”며 “로봇 관련된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로봇 생태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창구 클로봇 대표는 “로봇 산업이 아직은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도 “서비스 로봇이 올해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내년은 기대해볼 만한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선영 로보티즈 이사는 실외 배송 로봇이 거리에 나갔을 때 경찰 신고가 들어오는 등의 사례를 들며, “공무원과 일반 시민들이 로봇을 일상의 파트너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술적 발전 못지 않게 로봇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김종원 대구광역시 투자유치과장은 대구가 국가 버팔로 슬롯 머신 규칙 테스트 필드 등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을 홍보하며 기업들의 관심과 투자를 환기했다.

박일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PD는 “내년에는 로봇 분야 R&D 과제가 ‘AI 로봇’, ‘제조기업과 부품 기업간 협업’이라는 두가지 큰 방향성을 갖고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또 한국AI로봇산업협회의 김영제 PM이 협회 사업과 회원사 지원사업 내용, 내년 7월 개최 예정인 ‘2026 로보컵’ 행사 등을 소개했다.

 

이정환 기자 robotstory@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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