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협력사례로 빌딩 관리 시스템과 연동되는 오피스용 메이플 캐릭터 슬롯 개발
소프트뱅크와 산업용 메이플 캐릭터 슬롯 제조기업 야스카와전기가 ‘피지컬 AI’ 메이플 캐릭터 슬롯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첨단 의사결정 능력과 다목적 물리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메이플 캐릭터 슬롯을 공동 개발한다. 소프트뱅크의 인공지능 무선액세스네트워크(AI-RAN), 멀티액세스 엣지컴퓨팅(MEC) 플랫폼에 야스카와전기의 메이플 캐릭터 슬롯 및 모션제어 기술을 통합하는 방식이다.
이미 첫 협력사례로 빌딩 관리 시스템과 연동되는 오피스용 메이플 캐릭터 슬롯을 개발했다. 기존 메이플 캐릭터 슬롯이 제한된 작업만 수행하는 것과 달리, 새 시스템은 여러 데이터 스트림을 실시간 통합해 다양한 작업을 유연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야스카와전기는 정밀 모션제어 기술과 자율 메이플 캐릭터 슬롯 플랫폼 ‘모토맨 넥스트(Motoman Next)’를 제공한다. 소프트뱅크는 MEC 환경과 AI-RAN 기능을 담당한다. 소프트뱅크의 엣지컴퓨팅 플랫폼은 대량의 센서와 카메라 데이터를 저지연 처리해 메이플 캐릭터 슬롯에 주변 환경 해석 능력을 부여한다.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비전언어모델(VLM)이 작업을 생성하면, 야스카와의 비전언어행동(VLA) 시스템이 이를 구체적인 메이플 캐릭터 슬롯 동작으로 변환한다. 시스템 아키텍처는 차세대 빌딩 관리 시스템, MEC AI 레이어, 메이플 캐릭터 슬롯 AI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메이플 캐릭터 슬롯은 사무실 선반에서 특정 스마트폰을 찾아 가져오거나 건물 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기존에 여러 전문 메이플 캐릭터 슬롯이 필요했던 역할을 한 대의 메이플 캐릭터 슬롯이 수행할 수 있다고 양사는 강조했다.
양사는 3일부터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메이플 캐릭터 슬롯 전시회 ‘iREX 2025’의 야스카와 부스에서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일본이 직면한 노동력 부족, 인구 압력,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운영에 대응해 피지컬 AI의 사회적 구현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오피스, 학교, 병원, 소매점 등 인간과 기계가 공존해야 하는 환경에서 복잡한 의사결정과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
이정환 기자 robotstory@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