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캐리어에 화물 싣고 도크서 트레일러로…최대 9톤 상차후 화물 분리

▲슬립 로보틱스가 발표한 도크와 트레일러를 연결하는 상하차용 슬립리프트. (사진=슬립 로보틱스)
▲슬립 로보틱스가 발표한 도크와 트레일러를 연결하는 상하차용 슬립리프트. (사진=슬립 로보틱스)

미국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슬립 로보틱스(Slip Robotics)가 슬립리프트(SlipLift)를 발표했다고 로보틱스247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슬립 로보틱스는 슬립리프트가 단거리 고 빈도 운송 경로를 넘어 고중량 화물, 지역 유통 및 라스트마일 배송 분야로까지 자율적 트레일러 상하차(上下車)를 확장할 수 있게 설계된 새로운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슬립리프트가 시설, 트레일러 또는 IT 인프라를 변경할 필요없이 더 광범위한 도크 작업에 슬립리프트의 특징인 속도, 안전성 및 단순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슬립리프트, 슬립봇(SlipBot) 자율 기술과 결합

슬립 로보틱스는 슬립리프트가 로봇과 화물을 분리하는 핵심적 아키텍처 상의 변화를 주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러한 접근 방식이 슬립봇(SlipBot) 수준의 속도, 안전성 및 인력 절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더 적은 수의 마카오 슬롯 머신 하는 법으로 더 많은 도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 더 빠르고 예측 가능한 도크 운영을 가능케 한다고 밝혔다.

크리스 스미스 슬립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항상 도크에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데 집중해 왔다. 슬립리프트는 이러한 철학을 확장한 것이다. 고객은 로봇을 늘리거나 더 복잡하게 할 필요없이 더 많은 경로에서 빠르고 반복 가능한 상하차(上下車)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슬립 로보틱스는 단거리 고 빈도 폐쇄 경로 상차(上車)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슬립봇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환경에서 슬립봇은 트레일러를 5분 안에 상차 및 하차할 수 있도록 해  빠르고 높은 수준의 일관된 도크 회전율을 제공함으로써 운영을 예측할 수 있게 한다. 

이 회사는 슬립리프트가 이러한 기반 위에 구축돼 슬립의 마카오 슬롯 머신 하는 법서비스(RaaS) 모델을 확장함으로써 지금까지 화물 중량, 경로 길이 또는 도크 변동성으로 인해 자동화가 제한적이었던 경로 및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스미스는 “고객들로부터 같은 이야기를 계속 들었다. 고객들은 현재 우리가 제공하는 것과 같은 빠르고 예측 가능한 도크 하역 회전율을 원했지만, 더 무거운 화물과 더 많은 운송 경로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슬립리프트는 바로 이러한 논의에서 탄생했다. 고객의 실제 운영 환경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슬립 로보틱스는 단거리 고빈도 운송 경로를 넘어 고중량 화물, 지역 유통 및 라스트마일 배송 분야로 자율적인 트레일러 상하차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플랫폼인 슬립리프트(SlipLift)를 출시했다. (사진=슬립 로보틱스)
▲슬립 로보틱스는 단거리 고빈도 운송 경로를 넘어 고중량 화물, 지역 유통 및 라스트마일 배송 분야로 자율적인 트레일러 상하차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플랫폼인 슬립리프트(SlipLift)를 출시했다. (사진=슬립 로보틱스)

◇새로운 트레일러 자율 상하차 기회

슬립 로보틱스는 식음료, 포장 및 제지 제품, 고밀도 자동차 조립품과 같은 중량 단거리 고속 운송 작업에서 슬립리프트가 최대 9톤의 적재물을 지원해 더 무거운 화물에 대한 자동화를 구현하면서도 빠르고 일관된 도크 하역 회전율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슬립 로보틱스에 따르면 소비재, 콜드체인 허브, 가구 유통을 포함한 지역 및 중거리 유통 네트워크에서는 더 적은 수의 마카오 슬롯 머신 하는 법으로 더 많은 물류 센터 도크들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마카오 슬롯 머신 하는 법을 개별 화물과 분리함으로써 모든 도크문에 마카오 슬롯 머신 하는 법을 배치하지 않고도 여러 사업장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자동화를 확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로런 마르네니 슬립 로보틱스 제품 책임자는 “사전 준비 작업은 라스트마일 물품의 상차 경제성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킨다. 슬립 캐리어(SlipCarrier)에 화물이 준비되면, 상차 작업은 매일같이 허둥지둥대던 일이 아닌 빠르고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로 바뀐다”고 말했다.

슬립 로보틱스는 슬립리프트가 간단하고 반복 가능한 워크플로를 통해 작동한다고 밝혔다. 슬립리프트는 물품이 실린 슬립캐리어를 도크에서 들어 올려 이를 자율적으로 트레일러나 박스 트럭 안에 배치한 후, 상차가 완료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작업자는 휴대용 컨트롤러를 사용해 트레일러 외부에서 작업하며, 마카오 슬롯 머신 하는 법은 내비게이션, 정렬 및 배치 작업을 담당한다.

마르네니는 “우리의 목표는 작업자에게 자율 작동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었다. 작업자는 제어권을 유지하고 로봇은 트레일러 내부의 어렵고 위험한 작업을 수행한다. 이것이 바로 작업 속도를 늦추지 않고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스마트 캐리어(SmartCarrier)는 이러한 유연성을 가능케 하는 핵심 요소다. 

슬립 로보틱스는 새로운 화물 유형을 처리하기 위해 로봇을 수정하는 대신 다양한 적재량에 맞게 스마트캐리어를 맞춤 설정할 수 있어 간편하게 설정 및 확장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캐리어는 비어 있을 때는 쌓아서 보관할 수 있어 도크 공간을 절약하고 효율적인 운송을 지원한다. 

슬립리프트는 라스베이거스 매니페스트(Manifest 2026, 2.9-11)에서 공개 전시될 예정이며, 이어서 애틀란타 모덱스(MODEX 2026, 4.13-16)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현재 초기 배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연중 더 광범위하게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구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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