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인 크래프트 슬롯산업 실태 조사 결과 보고서’ 발표

지난 2023년 우리나라 로봇 산업 전체 매출 규모가 전년대비 1.5% 증가한 5조 9805억원을 기록했다. 생산 규모는 3.0% 증가한 5조 6912억원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3년 로봇산업 실태 조사 결과 보고서’를 지난 12월 말 발표했다. 이번 실태 조사는 2024년 6월부터 8월까지 국내 2524개 로봇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 2023년 국내 로봇 사업체 수는 2022년 보다 0.6%(15개사) 증가한 2524개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매출 규모는 5조 9805억원이며, 생산 규모는 3.0% 증가한 5조 6912억원이다. 수출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1조 2484억원, 수입은 2.9% 증가한 6562억원을 기록했다.

로봇 분야별 매출과 수출입 실적을 살펴보면, 제조업용 로봇 매출은 전년대비 0.5% 증가한 2조 9903억원을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대비 0.9% 감소한 9248억원, 수입은 1.9% 증가한 4668억원이다. 서비스용 로봇 매출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1조 456억원이며, 수출은 20.8% 증가한 1357억원, 수입은 6.3% 증가한 538억원을 기록했다. 로봇부품 및 소프트웨어 매출은 전년 대비 0.4% 증가한 1조 9446억원이며, 수출과 수입은 각각 4.5%와 5.0% 증가해 1880억원과 1356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국내 로봇산업 인력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3만 3839명으로 조사됐으며, 전체 로봇 기업체 2524개 가운데 중소기업이 98.2%를 차지하며, 매출 10억원 미만 사업체가 63.7%에 달했다.

사업 분야별로 보면 전체 로봇 기업(2525개) 가운데 로봇 부품 및 소프트웨어 기업이 56.1%인 1417개사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제조업용 로봇이 567개사로 22.5%를 차지했다. 분야별 로봇 매출을 보면 제조업용 로봇 매출액이 2조 9903억원으로, 전체 5조 9805억원 중 50.05%를 차지했다.

 
 

제조업용 로봇 생산 현황을 살펴보면, 생산액은 2조 7902억으로 조사됐으며, ‘이적재용 및 핸들링 로봇’(1조 3730억원), ‘조립,분해,접착,마킹 및 라벨링용 로봇’(3339억원), ‘기타 제조업용 로봇’(3834억원), ‘측정, 검사, 시험용 로봇’(2388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기계구조별 로봇 생산액은 다관절 로봇(8928억원), 리니어 로봇(8229억원), 기타 로봇(3183억원) 등 순으로 조사됐다.

전문 서비스용 로봇 생산액은 5655억원이며, ‘기타 전문서비스용 로봇’(2233억원), ’의료용 로봇‘(1258억원), ‘안전 및 극한 작업용 로봇’(760억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 서비스용 로봇 생산액은 4090억원으로, '가사용 로봇'(2225억원), '교육용 로봇'(1385억원), ‘개인 여가 오락 취미용 및 감성 교감 로봇'(197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로봇부품 및 소프트웨어‘의 생산액은 1조 9264억원으로 ’로봇 제어용 부품‘(5334억원), '로봇구동용 부품'(4942억원), '로봇용 감지 센싱 장치 및 관련 부품'(2846억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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